우리 친구 백찬영 조문 안내 | 가람 | 13 | 22.03.29 |
월촌초교 안내 | 가람 | 135 | 12.10.08 |
전북 김제시 월촌초교 동창생 공감방 2 | 가람 | 281 | 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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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의 이별 / 향기 이정순
가람 19.05.07찻잔의 이별 향기 이정순 호숫가 찻집에서 우리의 사랑 이야기는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웠지 찻잔에서 피어나는 향기는 마음으로 뜨겁게 전해지고 마주 보는 시선에서 환희를 느꼈던 사랑 그때 그 찻집은 변함이 없는데 어이해 지금은 빈 찻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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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훔쳐 가세요 / 원앙 ..
가람 18.11.19나를 훔쳐 가세요 원앙 이성지 내 사랑을 전부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가지고 가세요. 필요하신 분들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외로워할 때 그대 곁에 짐을들어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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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고 후회를 하네 /..
가람 18.11.19또 그리고 후회를 하네 다운 원기연 또 말을 했네 말하지 않아도 될 말을 왜 또 말을 했을까 후회를 하네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고 옳은 것은 아니지만 더 살이 붙어서 화살이 되어 되돌아올 말 의미 없고 부질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누군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