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悲의 길 / 류희옥 | 오원 | 2 | 17.07.10 |
바람 / 류희옥 | 오원 | 0 | 17.07.10 |
〈下浦하포〉길 / 이병훈 | 오원 | 6 | 17.07.10 |
먹통 / 이병훈 | 오원 | 3 | 17.07.10 |
2017년 청사초롱 28집 〖발간사〗/ 조경숙 | 오원 | 18 | 17.07.10 |
20주년 기념 전동인님의 시(장화자 외 9인) | 오원 | 9 | 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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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29집 회장 인사말..
오원 17.07.10내 생각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 불어 자연스레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무던히도 덥고 가물었던 올 여름이 생각납니다. 계절의 톱니바퀴를 때맞추어 돌리는 자연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참고 견디면 역경의 시간도 지나간다는 섭리를 배웠습니다. 가을이 결실의 계절이듯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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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쓴다는 것 / 오경옥
오원 16.04.05일기를 쓴다는 것 오경옥 가끔, 가슴속을 탁 털어놓고 싶은 속 깊은 친구를 갖고 싶을 때가 있다. 마음이 울적할 때나 ~가슴이 답답할 때, 부담 없이 찾아가서 속내를 이야기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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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 비상을 향한 ..
오원 16.04.05꿈꾸는 삶, 비상을 향한 아름다운 날개 짓 오경옥 1. 나도 누군가에게 꿈과 소망을 줄 수 있다 그녀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모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라고 했다. 그녀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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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풍경 / 오경옥
오원 16.03.28추석 풍경 오경옥 1. 추석 풍경 올해는(2017년) 유례없이 추석 연휴가 열흘이나 되는데다가 추석연휴 3일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주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의 이동이 잦았다. 다른 명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