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초등28회동창회

2015년 총동문체육대회
휘가로(김정호) 15.10.06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을 느끼는 계절이 되었네요... 우리 친구들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열심히 생활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그려지는 밤!그토록 가슴조이며 기달렸던 소풍(?) 날이 점점다가 오는군요.. 어떤 모습으로 변하여 나타날까 상상을 하고 있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만은 않으며 입가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 지난 하계야
광남초등28동창 하계야유회건
휘가로(김정호) 15.08.07
▣ 남초28동창 하계야유회 흘러내린 콧물을 팔소매로 그냥 처리하던 소년, 소녀들이이젠 어엿한 사회 중심에 서있는 이쯤…….강산이 4번이나 바뀌는 세월이 흘러버렸어도 그대들을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마냥 두근거림은 세월과 나이와는 상관이 없는 듯하구나……. 첨엔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28이란 울타리가 생면부지의 상황도 반말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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