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년소녀가장의 슬픈글~~ 1 | 상큼키티(하늘바다마눌) | 155 | 15.01.26 |
목련 - 김정한 - 1 | 상큼키티(하늘바다마눌) | 124 | 15.01.26 |
추억-용혜원 | 상큼키티(하늘바다마눌) | 59 | 15.01.26 |
윤동주 <자화상> | 상큼키티(하늘바다마눌) | 70 | 1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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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년소녀가장의 슬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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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키티(하늘바다마눌) 15.01.26아버지 . . . 현우야, 밥먹어야지~!" 오늘도 그의 잔소리는 시작이다. 꼭 엄마가 없는 티를 저렇게 내고 싶을까? 정말 쪽팔려서 같이 못 살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집에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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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김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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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키티(하늘바다마눌) 15.01.26목련 - 김정한만일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꽃이 되고 싶다너의 눈길에 초록의 입술을 틔우고 너의 손길에 몸 풀 듯 흰 옷을 갈아입는 한 떨기 꽃이고 싶다행여, 비껴가는 인연이 되어도 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