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동 사람들 - Daum 카페


	고운 꿈을 먹고 삽니다. 착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웬만해선 삐지지 않습니다 혹 서경동에 살면서 길을 걷다가 술 한잔, 따끈한 차 한잔, 추억이 그리울 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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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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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연말 가기전에 모여야할 텐데 7	jgryoo	58	14.11.19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5	수선화	55	14.10.27
강화도 나들이 10	아기산과옥녀봉	60	14.10.21
가을엽서-안도현 6	jgryoo	37	14.10.17
주금산	백곰	11	14.10.12
주금산	백곰	12	14.10.12

끝말잇기

50대시상은 머에도 괜찮고

노을주 24.10.29. 11:42

아~~목동들의 피리소리 들리니!! 하모니카 소리가 들리네... 그래 연습이나 해보자! Yesterday ~~~~~~~~~..
노을주 24.10.11. 18:31

요즘 문뜩 드는 생각이있다...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그렇지!! 생자필멸이잖아~~~
노을주 24.09.19. 11:58

다아들 한가위소원 잘 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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