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반갑다.... 앞만 보고 달려온 바쁘고 치열한 삶속에 이제 어느덧 우리도 오십대의 나이로 자리하는구나!!!어린시절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며 삶의 쉼표가 되는 우리들만의 공간을 만들고 내려놓고 비울 줄 아는 아름다운 중년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