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다 보니... 예전의 카페라는 모임..
장마가 긴 탓에 번개가 길다~~~~ 이박삼일 동안 번개가 번..
빛바랜 추억의 잔해를마음 어느 구석에 밀쳐놓고 살아가는 오늘도우린 예전의 우리가 아님을어쩔 수 없이 확인한다~~~
지금은 쓰지않는 오래된 무게가 제법나가는 십수년전 1990년대쯤자동차로 동해로 갈려면 신판 지도책을 사서 가는 길을 미리 공부하던 무렵.... 2~3대로 무리지어 갈려고하면 보통일이 아니었었던 그 무렵 고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