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시] 162호- 독재자 고모에게 배우는 민주주의(손유라) | 신미희 | 0 | 25.04.12 |
[이 한 편의 시] 161호- 희망찬 새 학년(신미희) | 신미희 | 2 | 25.03.09 |
[이 한 편의 시] 160호-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서지선) | 신미희 | 1 | 25.01.10 |
[이 한 편의 시] 159호- 기분을 전환하는 나만의 방법(최유정) | 신미희 | 4 | 24.12.08 |
[이 한 편의 시] 158호- 쎄가 빠지게 산 보람은 있다(정일해) | 신미희 | 6 | 24.11.06 |
[이 한 편의 시] 157호- 아이들의 시간 감각 표현(한양하) | 신미희 | 6 | 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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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화] 162호-낭만..
신미희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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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노래] 162호-자..
신미희 25.04.12자두임예린(창녕 대지초 2년) 선생님하고 자두를 땄다.자두가 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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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시] ..
신미희 25.04.12[아이와 함께 읽은 시] 같고도 다른 우리 엄마: 최유정아들: 하지완(진주 신진초 4년) 첫 아이를 가졌을 때 배 속에 있는 이 작은 생명이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지 무한한 상상을 하곤 했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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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
신미희 25.04.12[시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 있는 그대로 모습이 멋진 아이 이준식(울산 연암초) 새 학기 첫 날, 아이들을 보내고 텅 빈 교실에 나 혼자 있으려니 작년 아이들이 불현 듯 떠올랐다. 중학교 1학년 신입생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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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쓰기 수업] 16..
신미희 25.04.12어린이시쓰기 수업을 통한 교사 성장일지 안병진(합천 남정초) 올해는 참 많은 것이 바뀐 해다. 경남에서 근무하는 교원이라면 알겠지만, 진주시에서는 십 년 이상 근무할 수 없다. 2025년이 되면 진주에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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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쓰기 수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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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편의 시] 162호-..
신미희 25.04.12[이 한 편의 시] 독재자 고모에게 배우는 민주주의 손유라(포항 연일형산초) 6학년 1학기 사회 1단원의 제목은 우리나라 정치의 발전이다. 이 단원에서 아이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해 배운다.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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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편의 시] 16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