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시] 163호- 좀 봐주면 될 일(곽영화) | 신미희 | 0 | 25.05.09 |
[이 한 편의 시] 162호- 독재자 고모에게 배우는 민주주의(손유라) | 신미희 | 1 | 25.04.12 |
[이 한 편의 시] 161호- 희망찬 새 학년(신미희) | 신미희 | 4 | 25.03.09 |
[이 한 편의 시] 160호-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서지선) | 신미희 | 3 | 25.01.10 |
[이 한 편의 시] 159호- 기분을 전환하는 나만의 방법(최유정) | 신미희 | 5 | 24.12.08 |
[이 한 편의 시] 158호- 쎄가 빠지게 산 보람은 있다(정일해) | 신미희 | 7 | 2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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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화] 163호-봄날..
신미희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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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노래] 163호-A..
신미희 25.05.09[어린이시노래] AI로 만든 어린이시 노래 안병진(합천 남정초) 바야흐로 AI의 시대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았던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사람이 이길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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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시] ..
신미희 25.05.09[아이와 함께 읽은 시] 너의 마음 엄마: 서민정(김해 장유초)아이1: 예한결(남, 부산 연진초 3학년)아이2: 예승연(여, 부산 연진초 6학년) 쉬는 시간 언제 오냐라는 어린이 시집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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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
신미희 25.05.09[시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 둘만의 시간 박종훈(진주 신안초) 시를 주고받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 선조들은 주어진 글자에 맞춰 한시를 주고받으며 풍류를 즐겼고, 왕과 신하 사이에도 일반 대화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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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쓰기 수업] 16..
신미희 25.05.09[나의 시쓰기 수업] 자연도 내 마음도 관찰해요 신미희(김해 장유초) 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칠 때 빠지지 않고 하는 활동이 주변을 관찰하고 글을 쓰게 하는 것이다. 유심히 관찰하면 무심히 지나쳤던 일들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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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쓰기 수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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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편의 시] 163호-..
신미희 25.05.09[이 한 편의 시] 좀 봐주면 될 일 곽영화(창년 대지초 교사) 딸이 중학교 2학년 때 일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사춘기는 진작 시작된 듯했지만, 중학교 2학년 때는 절정을 이루어 ‘중2병’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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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편의 시] 16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