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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 나라
 
 
 
  • [어린이시화] 163호-봄날..
    [어린이시화] 163호-봄날..
    신미희   25.05.09

  • [어린이시노래] 163호-A..
    신미희   25.05.09

    [어린이시노래] AI로 만든 어린이시 노래 안병진(합천 남정초) 바야흐로 AI의 시대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았던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사람이 이길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 [아이와 함께 읽은 시] ..
    신미희   25.05.09

    [아이와 함께 읽은 시] 너의 마음 엄마: 서민정(김해 장유초)아이1: 예한결(남, 부산 연진초 3학년)아이2: 예승연(여, 부산 연진초 6학년) 쉬는 시간 언제 오냐라는 어린이 시집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일상 속..

  • [시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
    신미희   25.05.09

    [시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  둘만의 시간 박종훈(진주 신안초) 시를 주고받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 선조들은 주어진 글자에 맞춰 한시를 주고받으며 풍류를 즐겼고, 왕과 신하 사이에도 일반 대화가 아..

 
  • [나의 시 쓰기 수업] 16..
    신미희   25.05.09

    [나의 시쓰기 수업] 자연도 내 마음도 관찰해요 신미희(김해 장유초) 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칠 때 빠지지 않고 하는 활동이 주변을 관찰하고 글을 쓰게 하는 것이다. 유심히 관찰하면 무심히 지나쳤던 일들이 의미..

  • [이 한 편의 시] 163호-..
    신미희   25.05.09

    [이 한 편의 시] 좀 봐주면 될 일  곽영화(창년 대지초 교사) 딸이 중학교 2학년 때 일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사춘기는 진작 시작된 듯했지만, 중학교 2학년 때는 절정을 이루어 ‘중2병’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