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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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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 10
 
 
 
 
  • 오랫만이야 ~ ~ ~
    ,천혜당   22.04.06

    무척이나 보고싶은 친구들. . .코로나로 오랜동안 고생들이 많았지 ?모두 무고하기를 늘 기도하며 한사람씩 기억해 보았어.우리가 가끔씩은 그래도 몇년에 한번씩은 만났으나 기억속에는 늘 앳띤 고교시절의 모습만 떠올라. 지금은 모두 희머리의 할머니들이 되어 찌그러진 얼굴이지만 그리도 어린시절의 얼굴..

  • 또 한살 더먹었네.
    또 한살 더먹었네.
    ,천혜당   22.02.05

    나이를 잊고싶어서 요즘은 조그만 선인장 다육이를 키운다네.물도 한..

  • 우리들만의 시간을 갖자
    ,천혜당   22.01.05

    요즘 코로나로 너무 못 만나니 생 병이 나려고 하네.나라도 훌쩍 서울로 수원으로 갈까를 생각하기도 해보지만,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실행이 안되도라.우선 내몸이 시원치 않으니 어디엔들 마음놓고 갈수가 있으랴?가면 그고의 친구는 뭐 또 그리건강해서 아이구 잘왔네 하고 반길숟가 있을까? 반겨주어도 못..

  • 사랑하는 친구들
    사랑하는 친구들
    ,천혜당   21.12.31

    새해에는 아프지말고 즐거움만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