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그리운 친구들 . . . | 22.04.24 |
오랫만이야 ~ ~ ~ | 22.04.06 |
보고싶은 친구들 . . 카페지기 김금자 인사 드립니다. | 17.12.07 |
카페지기 천혜당 김금자의 수고하심에 우리친구들 함께 감사를 보냅시다. | 17.12.20 |
119 상황실에 걸려온 전화 1 | ,천혜당 | 11 | 19.08.12 |
부산다녀왔어요~^^ 10 | 전미애31 | 320 | 17.11.26 |
볼링 한번 해 보실래요? 1 | ,천혜당 | 11 | 17.11.24 |
2017 년 호두까기인형 공연 2 | ,천혜당 | 11 | 17.11.19 |
KBEC 오픈 공연에 초대 합니다. 6 | ,천혜당 | 26 | 17.11.16 |
한국 최고의 발레스타 부부 1 | ,천혜당 | 13 | 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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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야 ~ ~ ~
,천혜당 22.04.06무척이나 보고싶은 친구들. . .코로나로 오랜동안 고생들이 많았지 ?모두 무고하기를 늘 기도하며 한사람씩 기억해 보았어.우리가 가끔씩은 그래도 몇년에 한번씩은 만났으나 기억속에는 늘 앳띤 고교시절의 모습만 떠올라. 지금은 모두 희머리의 할머니들이 되어 찌그러진 얼굴이지만 그리도 어린시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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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살 더먹었네.
,천혜당 22.02.05나이를 잊고싶어서 요즘은 조그만 선인장 다육이를 키운다네.물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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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시간을 갖자
,천혜당 22.01.05요즘 코로나로 너무 못 만나니 생 병이 나려고 하네.나라도 훌쩍 서울로 수원으로 갈까를 생각하기도 해보지만,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실행이 안되도라.우선 내몸이 시원치 않으니 어디엔들 마음놓고 갈수가 있으랴?가면 그고의 친구는 뭐 또 그리건강해서 아이구 잘왔네 하고 반길숟가 있을까? 반겨주어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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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동창회 날에
빛네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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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문화in(인)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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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당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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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수밭(紅高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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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당 19.12.01붉은 수수밭(紅高粱) 붉은 수수밭(紅高粱)최용현(수필가) 1987년, 북경영화학교를 졸업한 30대 중반의 장이모는 일제 침략기에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겪은 기구한 인생역정을 담은 영화 ‘붉은 수수밭(紅高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