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님들 건강하게 잘들지내시겠지요?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저기서 자기자랑하기 라도 하듯이 피고지는 꽃들이눈을 부시게 하네요 따스한 봄날에 옛생각이 그리워 카페 한번 들럿네요 우리님들 모쪼록 건강들 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지속 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일년도 넘게 카페를 관리하지 안았네요 해와 달이 폐강후..... 항상 잊지 못하는 우리 해와달 회원님들 혹시라도 보시려나? 해와 달 회원님들과 함께했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며칠 있으면 추석명절이네요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들하세요

어린이 글 : 임종호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보배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셔서 상으로 보내어 행복의 웃음꽃 피우게 하는 신비로운 보배 이 세상의 희망 우리나라의 희망 우리 교회의 희망 우리 마을의 희망 우리 집의 희망 알아줘야 하고 믿어줘야 하고 기대를 걸어줘..

우리 해와달 카페지기를 하신 밤비님 카페관리를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카페를 예쁘게 꾸며주시고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신 밤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