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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 폭삭 속았수다 후기 7
    족구왕   25.04.05

    아끼고 아껴뒀던 폭삭속았수다를 어제 다 보았습니다. 정말 미친놈처럼 회사 점심시간에 보다가 울다가 출퇴근길에서 보다가 울다가 난리 였습니다. 초반에는 염혜란 배우님때문에 울다가 후반부에는 박해준 배우님..

  • 시네마 투어리즘 <그랜드..
    시네마 투어리즘 <그랜드.. 4
    소대가리   25.03.31

    고은 시인은 ’ 관광‘이라는 말에 의미에 대해 그곳에 빛을 본다는..

  • 폭싹 속았수다 4막 후기
    폭싹 속았수다 4막 후기 3
    엘리스   25.03.29

    보다가 울고 보다가 또 울고 드라마가 끝나고도 울게되었습니다. 예..

  • 폭싹 속았수다 간단 후기 2
    엘리스   25.03.25

    1. 영화는 감독놀음, 드라마는 작가 놀음이라는 말이 딱 맞는 드라마입니다. 2. 1-6화 한정 최근 몇 년 동안 본 드라마 중에 가장 몰입해서 본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3. 1990년 이전  찢어지게 가난..

 
  • 인간의 폐허와 흐름의 자장..
    인간의 폐허와 흐름의 자장.. 2
    소대가리   25.03.24

    물에는 감정이 없다. 고요한 상태에선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

  • AI의 무서움(?) : 엑스마.. 2
    울림쟤   25.03.23

    안녕하세요 열심히, 하지만 아껴가면서 정주행중인 청취자입니다.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2015년 12월21일 업로드된 184회 엑스마키나편을 듣고있는데 김훈종 피디님이 AI가 무섭다, 더 발전하지 않았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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