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불편하게 살기를 각오하는 시민운동 필요 -사무국은 작업 중-AI는 전력을 부르고 원전을 부른다핵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챙겨야 할 기사 -폭염, 기후위기와 원전 7월 소식지 | 편히 살며 탄소배출? 불편하게 탄소감축!불편하게 살기를 각오하는 시민운동 필요sites.google.com
6월 소식지 바로가기 https://tinyurl.com/yqphz2z6 목차 -소비를 줄이고 석탄발전소에서 -벗어나려는 운동이 비현실적이라는 블레어의 주장-시민은 비싼 전기요금을 감당하고자 하나?-원전의 꼼수-한국, 재생에너지 성장을 가로 막는 요인-독일을 보면서 한국을 생각하다-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를 바꾼다..
안전을 위해 중요한 사안입니다.시민의 관심과 검토, 목소리가 절실합니다. (입법예고 공고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https://www.motie.go.kr/attach/viewer/a91037281cd091c879aa9c203d3d3600/eab5141bd9cee1b260eaa4efc1f2d2c4/778bdbf
‘원전기업 사장’ 출신 산업장관 후보자에…환경단체들 반발이재명 정부가 지명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환경단체들이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등 잇따라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원전 개발·수출 전문가인 김 후보자 인www.hani.co.kr‘원전기업 사장’ 출신 산업장관 후보자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