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처럼 | 뭉개구름 | 10 | 24.11.21 |
| 무욕의 삶을 안다면 | 뭉개구름 | 9 | 24.11.18 |
| 삼촌이 조카에게 눈물로 쓴 충고 | 뭉개구름 | 5 | 24.11.14 |
| 좀 바보라고 하면 어때 | 뭉개구름 | 29 | 24.11.11 |
| 어둠이 빛을 만든다 | 뭉개구름 | 5 | 24.11.10 |
| 쏟아내고 들어내자 | 뭉개구름 | 7 | 24.11.08 |
| 금강경 1 | 뭉개구름 | 10 | 22.06.29 |
| 나를 꿰뚫어 보자 | 뭉개구름 | 59 | 20.01.24 |
| 일체유심조 세상 창조는 바로 나다 | 뭉개구름 | 11 | 20.01.20 |
| 금강반야바라밀경 에필로그 | 뭉개구름 | 20 | 19.08.17 |
| 금강반야바라밀경32장 | 뭉개구름 | 10 | 19.08.17 |
| 금강반야바라밀경31장 | 뭉개구름 | 13 | 19.0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