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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간수 잘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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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서 순한 15.08.27~남편이나 간수 잘 하세여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이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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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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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서 순한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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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짜기 다녀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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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 15.08.08연일이어지는 폭염속에 암도 없는 카페에 살짜기 다녀 갑니다. 밴드로 인해 그나마 한번씩 들어오던 님도 소식이없고 적막이 감도는구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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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짜기 다녀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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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
하나이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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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