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체전이 있었습니다. 타과 동문회장이 되어서 동문들과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코로나가 조금 완화되어 집회금지가 완화되어 참 좋았습니다. 하늘도 맑고 나무도 푸르고 소년시절 소풍을 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동문들을 보았습니다.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는 안부도 묻고..
시엄니 모시고 채혈하러 병원에 다녀왔숑~~올만에 카페에 들어와 보는구먼유~~아침은 멸치국물 내서 떡만두국 끓여 시엄니와 나눠먹고, 간식꺼리 대학옥수수 삶고 있어용^^우리 스터디 동지들은 무더운 여름을 잘 나고 있겠지여~~♬입추도 지나고 내일이 말복이니 찌는듯한 더위는 할풀 꺽일거라 생각이 드는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