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스님] 풀잎이 꽃처럼 보이기 시작하면서 | 바라밀 | 18 | 14.01.13 |
달인과 천재 | 바라밀 | 5 | 13.12.17 |
[틱낫한스님] 내 마음 속의 은자(隱者) | 바라밀 | 11 | 13.12.16 |
비록 늙지만 낡지는 마라 | 바라밀 | 5 | 13.12.07 |
[이큐선사] 있는 그대로 일상의 삶이 도(道)이다 | 바라밀 | 6 | 13.11.25 |
길을 가다가 - 이정하 | 바라밀 | 13 | 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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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스님] 풀잎이 꽃처럼..
바라밀 14.01.13가장행복한공부 [풀잎이 꽃처럼 보이기 시작하면서 /성전스님] 숲길을 거닐면서 풀잎들이 참 신선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눈에 들어오지 않던 풀잎들이 눈에 들어와 마음을 흔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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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스님] 내 마음 속..
바라밀 13.12.16가장행복한공부 [내 마음 속의 은자(隱者) / 틱낫한스님 ] 사실 그대가 찾고 있는 모든 멋진 것들은 그대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 행복과 평화, 기쁨은 그대 안에 있다 그대는 굳이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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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늙지만 낡지는 마라
바라밀 13.12.07가장행복한공부 [비록 늙지만 낡지는 마라]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와 같이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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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선사] 있는 그대로 ..
바라밀 13.11.25가장행복한공부 [있는 그대로 일상의 삶이 道이다] 오진국_새벽을 가르며 아침 이슬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이, 우리들 중 그 누가 이 세상에 살아 남을 수 있으리? 오늘 하루 밖에 살지 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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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선사] 있는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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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 이정하
바라밀 13.11.25가장행복한공부 [길을 가다가 / 이정하] 때로 삶이 힘겹고 지칠 때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걸어온 길을 한 번 둘러보라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만큼 올 수 있었겠는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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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 이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