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탕가요가2018.10.31.정은희님 드랍백앤컨업성공yoga다원 오후 8시30분 아쉬탕가마이솔 직장인반이라 칭할만큼 다들 근무지에서 하루종일 몸과마음이 지친상태로 매트위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이 있었을텐데도 늘 한결같이 자기자리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에 몰두합니다.오늘은 더욱이 특별했던시간~!..
표나라님의아직은 어설픈 드랍백&컴업 이지만,어쩌면 그어설픔속에 일궈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일지도 모르지..... 저녁마이솔수련하기란 ... 새벽에일어나 직장생활끝에 무거운 발걸음을 매트위로 옮겨야하기에 참으로 어려운과제.... 야근에 못나오는 시간도 있지만, 그로인해 회식 뿌리치고 오로지 자신의 감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