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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둥굴레 마주..
은혜 13:05*11/16주안: 엄마 나 나중에 아기 낳아서 아기가 새참 너무 좋아하면 이름을 '엿'이라 지을거야.엄마: 뭐? 하하하. 그럼 '강엿'이야?주안: 나 이름이 강이니까.(며칠 뒤)주안: 엄마, 나 나중에 아기 이름 '흙흙'이라고 지을 거다?엄마: 흑흑? 왜?주안: 왜냐하면 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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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제비꽃 이야기
늘소연 24.11.15♬ 오늘아침 담밑에 나뭇잎이요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앉아서어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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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둥굴레이야기..
은혜 24.11.15♬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살살이꽃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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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둥굴레 마주..
은혜 24.11.13*10/26(예우가 말잇기 놀이처럼 재미있는 말투로 이야기했어요)아빠~ 그렇게 벅벅 긁으면 피가 나~피가 나면..? 아포~아프면..? 눈물이 나! *11/11주안: 햄버거 만드려면 한살림 당근 넣고 밝은두레 상추 넣고, 뚜껑 닫고 머리에 깨뿌려(주안 머리 위에 깨뿌리는 시늉)엄마: 주안이 머리에 깨 뿌려?주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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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도토리집 운영계획서
은혜 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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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도토리집 운영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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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한해흐름 및 울..
도토리집 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