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들의 고향 신안과양파의 고장 무안이하나가 되는 곳지혜지자 지도읍이 외로운 섬이었을 때노젓던 뱃사공은 어디에 갔을까 섬아닌 육지된 지도갯벌에 바다가 들면지도는 또다시 섬이 된 꿈을 꾼다
행위예술 서옥(書屋) : 金 平 培 (Kim Pyeong-Bae) 새벽의 찬란함은정안수에 엄니의 젖무덤이요 찬란한 기다림은아비의 손바닥 회초리로 세상의 찬란함은조상님과 태초의 가르침이라.
한알의 씨가 거목이 되기까지세상은 얼마나 변했을까우연히 저 곳에 존재하게 되었다고 말하지마6. 25가 끝나고 십년난 그렇게 충주최씨 가정에서 세상을 보았지수 많은 대통령이 사라져 가고가난의 자리에 고층빌딩이 서는시간은 내일을 상상 할 수없을 만큼변해가는데난 늙어감에 대하여 생각을 한다
땀방을의 햇살과 아이스크림같은 시원함이나를 만나주고이내 가버리는가바람조차 뜨거운 찬란한 여름이기세등등하게 문앞에 선다 여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인생은 참으로 머뭄이 없어우리에게 이 세상에 미련두지 말라고하루의 날씨를 통해 견디고 앞으로 나아가라 하네찬란한 여름이 우릴 지치게 할 무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