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이란 무엇인가, 우리를 눈멀게 한.. | 동해바다 | 11 | 18.10.12 |
태영호 “진보는 선전에 능한데 보수는.. | 동해바다 | 4 | 18.06.04 |
'공격적 풍수'로 돈 버는 트럼프… 그.. | 동해바다 | 3 | 17.11.26 |
어느 쉐프가 꿈꾸던 바닷가 집 | 동해바다 | 66 | 17.08.11 |
'이재용 구형' 뒤돌아 웃는 일본 | 동해바다 | 8 | 17.08.10 |
늘 푸르게..노화 막아주는 식품 7 | 동해바다 | 15 | 17.06.21 |
Casco Viejo - Silvard | 동해바다 | 10 | 17.03.03 |
“촛불 들면 천사, 들지 않으면 비난….. | 동해바다 | 7 | 17.01.24 |
한겨울 밤, 가볍게 와인 한 잔 | 동해바다 | 12 | 17.01.06 |
혈당관리의 시작, 올바른 자가혈당측정.. | 동해바다 | 16 | 17.01.05 |
`엄지의 제왕` 내 몸의 생명줄, 허벅지.. | 동해바다 | 10 | 16.11.22 |
박세리 “저 공동묘지 훈련 안했어요,.. | 동해바다 | 7 | 1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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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 메뉴토피..
동해바다 14.12.13메뉴토피아에서 보내온 메일: [영상시] 메뉴토피아에서 보내는 영상시 ...'토르소(torso)' 토르소 / 청향 조재선 찰나의 떨림도 절정의 희열도 아닌 찢겨진 깃발의 퍼덕임 같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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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 이..
동해바다 14.12.07눈 오는 날 이문희 논밭들도 누가 더 넓은가 나누기를 멈추었다. 도로들도 누가 더 긴지 재보기를 그만 두었다. 예쁜 색 자랑하던 지붕들도 뽐내기를 그쳤다. 모두가 욕심을 버린 하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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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동해바다 14.11.02우연히 마음에 이는 파문을 보았습니다. 외롭다는 인생길에 길동무 되어준 당신 꽃잎처럼 새겨지는 숱한 날의 아름다운 기억 봉숭아 물들듯이 사랑고운 언덕 환희로 아름답습니다. 한 곳을 바라보며 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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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 그대로/..
동해바다 14.11.02그 모습 그대로 박명원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다정히 손을 잡고 꽃길을 걸었죠 당신이 내 손을 끌어줄 때 당신의 그림자도 나를 끌어주고 내가 당신을 따라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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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