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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예술과 마음 하우스..
하야니 25.09.12예술과 마음 하우스콘서트 - 소리무당 소리귀신 채수정뎐 치명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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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예술조합 시즌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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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니 25.07.18포도나무예술조합 시즌3 예술과 마음 하우스 콘서트 3테너 인생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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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꺼벙이 - 작곡가 ..
하야니 18.11.07청소년과 함께 하는 법원도서관 2018’ 예술인문학 프로젝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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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포도나무 하우스콘..
하야니 18.04.11총 맞은 것처럼 가수 백지영씨의 노래 제목이 아닙니다.열흘 전, 밤 벚꽃 보러 경남 하동 쌍계사 앞길을 찾았습니다.밤하늘을 밝힌 하얀 탄환들이 연발되며 가슴에 박힙니다.그 분위기에 화악, 찬물을 끼얹는 핸드폰 벨소리.오주은 예술감독이었습니다.오감독 : 뭐하냐? 안자고?나 : 총 맞고 있어요. 벚꽃 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