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우리 이렇게 한결같이 걸어 갑시다당신은 나의 손이 되어 주고나는 당신의 발이 되어 주겠소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인연 서로 이해하면서 서로 감싸주면서천국 갈때까지 아껴주며 살아 봅시다가끔 티격태격 싸우지만 내가 속이 좁아 한참동안 말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와 손내밀어준 당신의 넓은 마음은..
요즘 나의 믿음이 먹통이다.하나님이 저를 바라보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다른 분들은 나를 보고 천사 집사님이라고 소개를 하신다.그럴때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저는 천사처럼 살지 못하는데~~저는 믿음대로 살지 못하는데~~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데~~코로나 핑계로 수요예배도 장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