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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민네집
 
 
 
 
  • 오늘 막내네 막내 군입대하..
    南平   21.04.12

    막내네 막내가 오늘 군입대를 위해 논산 훈련소에 입소 하였다.언재나 내 눈에는 어리기만한 동륜이가 어느새 자라 국토 방위의 임무를 짊어지고 고된 훈련을 거쳐 강한군인이 된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고 수 ..

  • 3030122383회생일
    南平   20.12.23

    올 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모임을 갖일 수 없어 막내가 케익을 들고 찾아와서 불을밝히고 축하노래를 불러주었다모두 함께 할 수 없어 조금은 서운하지만 전화로 축하 인사를 받으면서 그 기쁨을 새롭게 느껴보았..

  • 제사를 지내는 이유
    南平   17.11.11

    " " 제사를 드리는 것은 옛 조상을 추모하며 깊은 은덕을 보답하는 자손의 도리로서 때를정하여 제사를 드려 예를 행하는 데 함께하고궐하는 일이 없도록 삼가 경게할 것이다"" 祀也者 追遠 報本 之道 以時 行&..

  • 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
    南平   16.10.15

    ( 옮 김 )

 
  • 착한친그는 70년의 행복
    南平   16.10.01

    ** 착한 친구는 70년의 행복 **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

  • 하늘공원 억새밭을 걷고왔..
    南平   15.11.04

    하늘공원을 걷다..가을이면 어딘가 떠나고 싶다.남들도 다 그런 느낌을 갔듯이 나도 그렇다.사람들은 가을이면 단풍을 쫒아 이리저리 인파의 부대끼며 단풍 명승지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나는 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