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부부 없니? 6 | 9 | 25.06.06 | |
다들 시부모님을 좋아해? 4 | 65 | 25.05.14 | |
이 시간에 깨어있는 사람? 2 | 57 | 25.04.24 | |
다 포기하고. 가정주부로 살아볼까. 자식낳아서 키우면서 이세상에 태어.. 6 | 145 | 25.03.30 | |
고민이 아닌 고민, 이 글을 보는 너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차길. 6 | 61 | 25.03.27 | |
익명이라 물어보는데.. 12 | 157 | 2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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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부모님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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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하고 함께 산지 4년차인데.. 익숙해지기는 했는데, 한 공간에 지낸다는게 영 불편하다고나 할까?? 다들 시부모님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지? 사실 난 .. 솔직히 말해서.. 좋아하지는 않아.. 남편의 부모님이 이기때문에 좋아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사실 그게 잘안되.. 부정적인 생각이 .. 생활습관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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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깨어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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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오지 않아서 노트북 키고 일 잠깐 하니까 답답했던 가슴이 가라 앉는다. 이사간까지 깨어있는 토끼 있으려낭애들아 모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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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기하고. 가정주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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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도 고민글 썼는데.. 결혼10년차 시부모님함께 거주 , 무자식 토끼다. 이번달에 생리를 하면서 다시 난임병원 가려고 예약했었는데 고민고민고민 하다 안갔다. 도돌이표같은.. 고민이지만. 나는 자식을 가져야지. 내자식 새끼 있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은 일단.안들어어린아이들 보면 예쁘지. 조카봐도 예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