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포기하고. 가정주부로 살아볼까. 자식낳아서 키우면서 이세상에 태어.. 1 | 13 | 25.03.30 | |
고민이 아닌 고민, 이 글을 보는 너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차길. 1 | 19 | 25.03.27 | |
익명이라 물어보는데.. 10 | 66 | 25.03.19 | |
유에스비 잃어버렸어요..ㅠ.ㅠ 3 | 45 | 25.03.18 | |
성향 4 | 53 | 25.03.06 | |
자녀는 낳는게 맞을까? 9 | 114 | 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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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기하고. 가정주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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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도 고민글 썼는데.. 결혼10년차 시부모님함께 거주 , 무자식 토끼다. 이번달에 생리를 하면서 다시 난임병원 가려고 예약했었는데 고민고민고민 하다 안갔다. 도돌이표같은.. 고민이지만. 나는 자식을 가져야지. 내자식 새끼 있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은 일단.안들어어린아이들 보면 예쁘지. 조카봐도 예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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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아닌 고민,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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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카페에 들어왔어. 그 사이에 내 삶에 많은 일이 생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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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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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평 아파트에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시부모님이 큰방을 쓰고, (안방), 우리가 작은방, 나머지 방이 옷방이고,,그런데 만약에. 자식을 낳으면 시부모님이.. 방을 비워주실까??? 거실에서?키우는건가? 한가지포인트는 시부모님은 우리집이 마지막 거처임..다버리고 옷가지만 가지고 집에 오셨어.도저히 상상히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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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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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비 잃어버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