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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의 살아가는 이야기
 
 
 
 
  • 리스부부 없니? 6

    결혼 전, 신혼시기엔 침대 다리 뽀사질때까지 했는데 사업 이후부터 횟수가 줄어서 제작년부턴 서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같은 특별한 날도 평소처럼 지나가게 되더라구남편은 극심한 사업 스트레스때문에 성욕이 줄었대. 일끝나면 헬스-집에와서 간식-씻고 취침 이게 루틴이구오늘도 내일 휴일인데 너무 짜증나서 그냥 ..

  • 다들 시부모님을 좋아해? 4

    시부모님하고 함께 산지 4년차인데.. 익숙해지기는 했는데, 한 공간에 지낸다는게 영 불편하다고나 할까?? 다들 시부모님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지? 사실 난 .. 솔직히 말해서.. 좋아하지는 않아.. 남편의 부모님이 이기때문에 좋아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사실 그게 잘안되.. 부정적인 생각이 .. 생활습관이 다르..

  • 이 시간에 깨어있는 사람? 2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오지 않아서 노트북 키고 일 잠깐 하니까 답답했던 가슴이 가라 앉는다. 이사간까지 깨어있는 토끼 있으려낭애들아 모두 힘내자

  • 다 포기하고. 가정주부로 .. 6

    저 밑에도 고민글 썼는데.. 결혼10년차 시부모님함께 거주 , 무자식 토끼다. 이번달에 생리를 하면서 다시 난임병원 가려고 예약했었는데 고민고민고민 하다 안갔다. 도돌이표같은.. 고민이지만. 나는 자식을 가져야지. 내자식 새끼 있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은 일단.안들어어린아이들 보면 예쁘지. 조카봐도 예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