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에게 하고 싶은말
소화 25.01.31잘 살아왔다고 감히 칭찬할 수는 없으나잘 살아냈구나 위안은 해본다길게 이어질 시간들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응원한다.시작도 끝도 애매한 나이에 갈구할 것도 욕심낼 것도 없는데 이젠 그냥 살련다.수도없이 체..
-
너에게 하고 싶은말
잘 살아왔다고 감히 칭찬할 수는 없으나잘 살아냈구나 위안은 해본다길게 이어질 시간들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응원한다.시작도 끝도 애매한 나이에 갈구할 것도 욕심낼 것도 없는데 이젠 그냥 살련다.수도없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