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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트 1
    단테, 종로학파   24.04.08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이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 2023년 4월 28일 (금)
    단테 (종로학파)   23.04.28

     일상   서둘러 내딛지 않는다면 결국 정체가 아닌 퇴보일 뿐인데, 지극히 서둘러 내딛는 걸음걸이가 이토록 더디기만 해    

  • 이성복
    이성복
    단테 (종로학파)   22.11.29

  • 김선우
    김선우
    단테 (종로학파)   22.11.24

    단 한편의 시로도 모든 걸 말할 수 있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다.

 
  • "글을 향한 모색"
    단테   22.11.07

    제목이 좀 이상한가... 아무튼,

  • 수치심, 분노
    단테   22.10.23

    https://v.daum.net/v/20221023085217392삶 지배한 건 수치심·분노..성공한 그들에게 진짜 들어야 할 이야기[앵커] 내 잘못이 아니고 기억도 나지 않는 일로, 수치심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프랑스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