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나주하고도 영산포중앙초등학교를 졸업한 우리 200여 친구들아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구나.그동안 잊고 살았지만 이제라도 이곳 카페에서라도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으면 한다. 보고싶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