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김녕김씨 중해문중] 2018 전반기 정기총회 제비가 봄을 물고 처마 밑에 집을 짓더니, 어느새 유월이 푸른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올 초 소망한 일이 차근차근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향 들판과 문중 대소 가..
꼭 집이 아니어도 아파트나...집 입구 등 집을 알 수 있는 사진을 올리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