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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의 사계절
 
 
 

카페에서 알립니다

 
 
 
  • 늦은 동창회
    운산/최의상   24.10.14

     늦은 동창회                               최의상 흘러간 세월만큼그리움이 쌓여가는데어이할고병들어가는 육체에허무함만 가득한 심령에서러운 외로움이 깊어만 가네 만나서 바라보는 눈망울 속에천진난만한 웃음과 울음이슬프도록 아련한 파노라마자네 건강한지만나서 반가우이죽지 말고다음 동창회에 꼭 나오게 ..

  • 한강 노벨문학상 소식을 ..
    한강 노벨문학상 소식을 ..
    운산/최의상   24.10.11

    문화 문화일반[한강 노벨문학상 소식을 듣고]대한민국의 가장 기쁜 ..

  • "세계적 작가 올라선 한강..
    운산/최의상   24.10.11

     문화 문화일반[기고] 세계적 작가 올라선 한강…그 뒤엔 번역자들 헌신도 있었다 [한강 노벨문학상]중앙일보     입력 2024.10.11 05:00강혜란 기자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역사적 상처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 선정 이유다. 한강은 한국 근대사의 전개..

  • 고요한 아침의 나라
    운산/최의상   24.10.04

     고요한 아침의 나라                                     최의상 고요하고찬란하고아름다운대한민국삼천리 금수강산저 붉은 해의 아침에은혜가 강같이 흐르는동방의 나라에 살면서헬조선태어나서는 안될 나라라고생각하는 사람들은이 아침 저 찬란한 빛을 받아고은 마음으로 나라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