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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시 공부 48
운산/최의상 26.10.14[두보의 시공부48] 飮中八仙歌(음중팔선가)/미산 윤의섭 知章騎馬似乘船 하지장은 말을 타면 배를 탄 듯하고지장기마사승선 眼花落井水底眠 몽롱해저 우물에 빠진다 해도 그냥 자리라 안화락정수저면汝陽三斗始朝天 여양은 서말은 마셔야 비로소 조정에 나아가고여양삼두시조천 道逢麯車口流涎 길에서 누룩 수레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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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시 공부 47
운산/최의상 26.10.11[두보의 시공부47] 哀江頭(애강두.곡강에서 슬퍼함)/미산 윤의섭 少陵野老呑聲哭 소릉의 늙은이가 소리죽여 울면서소릉야로탄성곡春日潛行曲江曲 굽이도는 봄 강가를 남몰래 걷고있다춘일잠행곡강곡江頭宮殿鎖千門 강머리 궁전의 모든 문들 잠겼는데강두궁전쇄천문細柳新蒲爲誰綠 실버들과 창포 싹 누굴 위해 푸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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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시 공부 46
운산/최의상 26.10.10[두보의 시공부46] 秋興2(추흥2.가을의 감회)/미산 윤의섭 聞道長安似奕基 들으니 장안의 일이 바둑, 장기 같다 하니문도장안사혁기 百年世事不勝悲 한평생 세상의 일에 슬픔을 이기지 못하겠구나백년세사불승비 王侯第宅皆新主 왕과 제후의 저택은 새로운 주인으로 바뀌었고 왕후제택개신주 文武衣冠異昔時 문무관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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