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사람은겸손한 사람이요감사를 아는 사람이요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며진실한 사람이요착한 사람인 까닭에삶으로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입니다.
너 詩/리 안 모두 배경이였어산허리를 끼고 흐르는강물의 반짝임과이름 모를 들꽃들의 환희도눈에 차지 않는 건빼앗긴 마음 때문인거야 무한치 않은 시간의 대부분을 소진하고생각의 바다를 채우고또 채워도 허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