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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학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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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수막 글귀 유감 새글
    이화진   18:14

      현수막 글귀 유감/이화진   “앞으로 꽃길만 걷자”. 거주하는 아파트 가까이 있는 G 초등학교 정문에 걸렸던 현수막 글귀다. 위에는 작은 글씨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걷기 운동을..

  • 안시 부화
    안시 부화
    鄭基仙   25.02.21

    안시 숫컷이 소라껍질 밑에서며칠 동안 지느러미로 부채질을 해대더니..

  • 딸 둘 데리고 이비인후과에..
    딸 둘 데리고 이비인후과에..
    안타레스 문선경   25.02.20

    출처 : https://www.fmkorea.com/7962163819

  • 용서를 하는 방식/김예진(..
    안타레스 문선경   25.02.20

     해석하기 어려운 글자와 그림들이 터널의 설계도면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나는 한밤중에 서울에서부터 택시를 타고 강원도에 있을 남편을 찾으러 가는 길이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 이후로 화재 사고가 났던 터..

 
  • 제19회 바다문학상 작품공..
    제19회 바다문학상 작품공..
    안타레스 문선경   25.02.20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제19회 바다문학상 작품공모전북일보사와 ㈜..

  • 나마스떼/김상태
    김상태   25.02.17

    나마스떼. 네팔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다. 손을 모아 공손히 인사하면, 누구든 미소로 답한다. 네팔이라는 나라는 어딘가 특별하다. 거대한 두 강대국,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그들 사이에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