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 - 안유환 | 흰물결 | 74 | 23.11.23 |
단편소설:<노고단 은혼식>(하) - 안유환 | 흰물결 | 51 | 22.11.17 |
단편소설:<노고단 은혼식>(중) - 안유환 | 흰물결 | 86 | 22.11.12 |
단편소설:<노고단 은혼식>(상) - 안유환 | 흰물결 | 69 | 22.11.08 |
'주네브행 열차' 연재(44) | 흰물결 | 25 | 22.09.22 |
'주네브행 열차' 연재(43) | 흰물결 | 9 | 2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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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뒷모습 ̵..
흰물결 20.09.094월의 첫날입니다. 집 앞 도로변과 금강공원으로 가는 길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공원 안에도 2월 말께 맨 먼저 매화가 피기 시작했고, 지금은 목련의 뒤를 이어 개나리, 진달래가 만개했습니다.“이제 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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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고별연설 R..
흰물결 19.01.02오바마의 고별연설 – 제79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눈물이 고였습니다. 마침내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마주 앉아 아침식사를 하는 아내에게 부끄러워 고개를 돌렸습니다. 찌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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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R..
흰물결 18.11.20‘최순실 게이트’ – 제78신 우리나라 초유의 ‘최순실 게이트’를 보면서 온 국민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마지막 말이라면 하야(下野), ‘박근혜는 물러나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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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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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심어놓은 그곳 - ..
흰물결 18.10.22마음을 심어놓은 그곳 - 제77신시월은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계절! 우리 마음은 높아가는 하늘 따라 끝없이 날아오르고, 오색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가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마음을 가꾸려 가을나들이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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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심어놓은 그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