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명이 함께했어요아날 다희 해바라기 에스텔라 보라 대땅출발전 ..
점심시간에 술이 없는것은 처음이었어요죄송했습니다옳지않아요
식구들이 함께 했어요
구르기 한판
25. 1. 27 일 눈오는날
이모저모
홀스님과 함께
지기님과 돌배 2 야영장에서조용히 시간을 보냈습니다다슬기 빼는 지..
서북아.. 잠시만 안녕..!! 지난달 지인들의 지리산 서북능선 종주 ..
정글같은 험난한 밀림으로인해엄청 힘들어 사진도 많이 찍지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