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리 연화제는 장흥에서 부락단위 서당으로는 정식 명칭을 가진 몇군데 안되는 서당으로 관산방촌리의 장천제용산 월암리의 월림제등과 어께를나란히한다 우산리에 처음 터를 잡고 이업을 닦으신 동지공 안수께서 억불산아래 자손교육의 사숙을 지으시고 뜰아래못을파고 연꽃을 심으시니 억불산아래부락이름에 소의 이름..
포천 신북온천과 허브아일랜드 사이 금동계곡 아래에 있는 저의 삶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