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경씨 손을 잡고 있는 팬들이 있잖아요...♡ 사람과 사람 사이엔작은 문이 하나 있어요. 감히 들어 갈 수도 없고잘 열리지도 않았어요. 사랑을 알게 되면서조금씩 열려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