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살 성인이 된 너희들~~잘 지내고있지?!오늘 풍암동 횟집에 포장하러 갔다가 너희들 친구를 만나고 급 너희들이 보고싶어 추억에 푹~~ㅎㅎ올핸 코로나 때문에 시작하는 너희들이 삐걱되는 경험을 많이 했을 ..
더위가 이미 시작되는 6월....장마로 끕끕해 지기까지 한데 컨디션은 어떤지 모르겠구나.벌써 너희들이 고 3...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너희들이 궁금하고, 걱정되고, 위로를 전해 주고 싶은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