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엔 까미노^^안녕하셨는지요. 강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민정입니다. 2023 마지막 부..
깨달음을 노래하는 강민정의 이야기와 노래..
나불나불(나를 불러요 나처럼 불러요)2기 ..
부엔 까미노^^안녕하셨는지요. 강민정입니다. 억수같이 퍼 붓던 세찬 비가 멈추고 진짜 가을이 찾아 왔네요. 올 가을의 등장도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습니다. 이 시원한 가을,10월 13일 일요일 오후부엔 까미노 공연 열립니다. 특별한 순서가준비되어 있습니다. 숨 쉬는 집 길 찾는 집 “숨길” 오픈하우스합니다..
[we Know…]I know You knowWe need it Already we have it allJust Open the windowYou Breath airJust open your eyesYou Look on the skyclose your eyes Remember meclose to seat by meAlways I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