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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울질적교육연구회 아이눈
 
 
 
 
  • 수련해야 토론할 수 있다(..
    박선주   20.07.14

    지난 모임 후 일주일 만에 모였다. 이렇게 빨리 모인 이유는 방학 전에 ‘칼날처럼 읽고, 봄바람처럼 말하라’(교육학자의 토론과 토론문, 서근원저) 책을 읽고 함께 나눌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책은 2부..

  • 2020 새빛아이눈 첫 번째..
    강미리   20.07.06

    다시 품은 민이 2019년 말에 중국서 시작된 코로나 감염병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 학교는 개학연기, 온라인 개학, 부분적 등교로 비대면 사회에 맞추어 적응하는 중이다. 상황과 지침에 따라 대책 회의, 온..

  • 2019 새빛 아이눈 워크숍(..
    박선주   19.11.28

    11월 22일 저녁부터 11월 24일 아침까지 2박 3일간 건대근처에 있는 '더클래식 500 이그젝큐티브' 호텔에서 새빛 아이눈 워크숍을 했다. 여섯명의 희망자들이 모여 미리샘이 기록한 민이를 분석했다. 해마다 ..

  • 2019 새빛 아이눈 열다섯 ..
    박선주   19.10.23

    열 두번째 기록 후 두 번의 기록이 아직 올라오지 못했다. 기록이들의 개인사정이 있다고 생각한다. 민이의 기초 분석 자료가 쌓여 있지 않아서 두 분의 기록자를 대신하여 그 전에 분석한 결과도 함께 올렸다...

 
 
 
 
  • 2019 새빛 아이눈 워크숍(2019.11.22..
    박선주   19.11.28

    11월 22일 저녁부터 11월 24일 아침까지 2박 3일간 건대근처에 있는 '더클래식 500 이그젝큐티브' 호텔에서 새빛 아이눈 워크숍을 했다. 여섯명의 희망자들이 모여 미리샘이 기록한 민이를 분석했다. 해마다 하던 아이눈 연수를 접고 그 예산으로 우리 회원들이 벼리 분석에 좀 더 매진하기로 했다. 고민하고 돌아보며 분석했지만 벼리의

  • 2018 아이 눈으로 회인 탐구 심포지엄 후기
    박선주   19.02.01

    심포지엄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후기를 써야하는 데 나름 발표 후유증을 앓느라고 시간이 걸렸다. 자료집 다시 읽고, 노트 기록 돌아보고, 내 발표 영상과 강유미 선생님 영상 다시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심포지엄 후기는 철저하게 나를 위한 기록이다. 전에는 어줍잖게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심포지엄 분위기와 대강의 내용을 전달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