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시 눈물꽃눈물꽃김우식 나 홀로서기 후딸 생일 날손자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내는 장미꽃 같았지만딸은 한 송이백합꽃 같았는데 싱그러운 백합꽃이슬 젖은봉선화꽃이 되었습니다 밥숟가락 마디마디눈물꽃 ..
그림자 눈보라치는 폭풍의 언덕 휘몰아치는 기와집 저 멀리 희미한 그림자 여보! 어디 있소 밤새워 불러본다
못 인생이란가슴에 못 박고 사는 것 내 가슴에세 개의 못이 있다 교통사고로 죽은 아내세 자녀와 사는 이혼한 딸말도 걷지도 못하는 손자 내 복이 그런 거지체념하고 사는 것도내 복 아닌가 가슴에 못 빼는 날..
한겨레[사설] ‘서해 공무원 사건’ 전원 무죄, 이런 검찰에 수사권..
詩란 2 김우식 괴로움의 몸살그리움의 아우성 詩는 02절벽에 붙어있는 새끼줄
착한 아들 김우식 아버지 애인이 있어요 아들아 아담하고 키 작은 여자는 싫어아비가 키가 작아서 아들아아담한 여자 싫어하다가애비가 망했어 아담한 여자 가슴 찢어 놓고애비가 죄 받아야지 ㅡ2012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