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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 자연식 식생활 운동본부
 
 
 
  • 이 세상을 잘 살아 하느님..
    야고보 아저씨   24.11.20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

  • 자기의 사랑하는 마음을 ..
    야고보 아저씨   24.11.20

    찬미 예수님!!제가 23일까지 해외 연수를 갑니다.그래서 22일과 23일 묵상을 미리 올려 드립니다. 묵상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024년 11월 11일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

  • 사랑과 공경함으로 효성을
    야고보 아저씨   24.11.20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이날은 동방 교회의 신자들과 함께,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실 때 은총을 가득히 채워 주신 그 성령의 감도로 성모님께서 아기 때부터 하느님께 ..

  • 다시 살펴보는 고노스케 ..
    야고보 아저씨   24.11.19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ㄴ-28그때에 11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 탈무드의 교훈
    야고보 아저씨   24.11.18

    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2 마침..

  • 음식 값은 모두 지불되었습..
    야고보 아저씨   24.11.17

    2024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