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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연식 식생활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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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사는 매 순간이 바.. 새글
    야고보 아저씨   24.11.26

    2024년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그때..

  • 소박한 교회로 돌아갑시다..
    야고보 아저씨   24.11.25

    2024년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

  • 매미채를 돌리며 돈 내놓으..
    야고보 아저씨   24.11.24

    2024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 제40회 성서 주간 담화
    야고보 아저씨   24.11.23

    2024년 11월 24일 주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전례력으로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이다. 축일명대로, ..

 
  • 이 세상을 잘 살아 하느님..
    야고보 아저씨   24.11.20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

  • 자기의 사랑하는 마음을 ..
    야고보 아저씨   24.11.20

    찬미 예수님!!제가 23일까지 해외 연수를 갑니다.그래서 22일과 23일 묵상을 미리 올려 드립니다. 묵상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024년 11월 11일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