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훈화... 1 | 바바스 신부 | 152 | 24.10.20 |
(다니) 뜻을 정한 자를 도우시다... 1 | 바바스 신부 | 159 | 24.10.19 |
인생... 1 | 바바스 신부 | 159 | 24.10.18 |
말씀을 좋아하는 인생이 행복하다... 1 | 바바스 신부 | 161 | 24.10.17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 1 | 바바스 신부 | 150 | 24.10.16 |
신앙의 마지노선... 1 | 바바스 신부 | 152 | 2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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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했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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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 신부 24.10.20*** 유다가 했던 실수 (루카 22,14-23) 유다 이스카리옷은 주님을 해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는 무슨 이유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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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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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 신부 24.10.20*** 미련 없이 버린 음식 아주어린 시절에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옛날 어려운 시절을 사셨던 분이라서 무엇 하나 버리시는 것이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특히 음식을 버리면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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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주님을 따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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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 신부 24.10.19*** 주님을 따르는 길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가리켜 ‘제자의 길을 가다’라고 말합니다. 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 꼭 기억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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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뜻을 정한 자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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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 신부 24.10.19*** 뜻을 정한 자를 도우시다 다니엘의 결심은 실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포로로 끌려와 자신이 생사여탈권을 쥔 바빌론에 감히 어떻게 거역한단 말입니까. 이때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느님께서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