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이 믿음이 되지 않게 | 강경균 | 14 | 25.03.23 |
새 문을 여는 친구들 | 강경균 | 23 | 25.03.16 |
매트리스 움직이기 | 강경균 | 17 | 25.03.09 |
아들이 부른 아버지의 마음, 아낙(Anak) | 강경균 | 24 | 25.03.02 |
주인의 기침소리도 주의할 정도로 | 강경균 | 11 | 25.02.23 |
오늘의 감사로 만들어가는 내일 | 강경균 | 17 | 25.02.16 |
항상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자 | 강경균 | 15 | 25.02.09 |
이내 사라진 글, 오래오래 남은 사랑 | 강경균 | 13 | 25.02.02 |
우리의 자리 | 강경균 | 7 | 25.01.26 |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 강경균 | 16 | 25.01.19 |
일상의 상실, 그 너머 | 강경균 | 17 | 25.01.12 |
새해, 태양광 패널처럼 | 강경균 | 17 | 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