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삼익패션타운B1 점포주회

근 20년 가까이 삼익싱가를 병들게 해 온 한장교가 자살을 하고 그 밑에서 전무를 하던박인순이라는 者가 관리회사의 새로운대표가 되어서 세계일보 등 언론사와 "청년 창업자에게 무상점포를 제공할 것"이란 제목으로 인터뷰한 기사(2016. 10. 27.자)를 보았습니다.도대체 관리회사가 무슨 권리로 점포주들의 소유인 ..

삼익상가를 서창호회장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관리해 오던 한장교씨(75세)가암 수술을 받는 등투병생활을 하던 중 2016. 9. 27. 유서를 남기고 고양시 일산서구대화동 아파트에서 투신하여 아파트 화단 앞에서 추락사하였다고 한 점포주께서 알려 왔습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창호씨 사기사건 진행에도 영향을 미치지..

8월24일 4시에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에서 서창호씨 관련 재판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증인들이 참석하는 날이었습니다. 최규철씨,박노출씨는 당초 증언을 하기로 계획되었으나 연기되었고, 최재욱씨만 증언을 하였습니다. 최재욱씨는 전영대씨로부터의분양업무의뢰부터철수까지의 3달간의 경과를 담담하게 증언하였습..

6월1일 오후에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사기죄로 고소된 서창호씨 형사재판에 다녀왔습니다. 그날은 디자이너스파트너스 장사장이란 증인의 심문이 있었고, 증인의 진술을 듣는 중에 몇가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2009년도경에 지하1층 천정공사가 이억사천만원에 완료되었다는 진술과 개발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