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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569이승윤 3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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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03:05오늘(월요일) 추가 특수진화대원 인터뷰 한 명, 황정석 산불방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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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995 유재범 3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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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01:34학내 건물 내부 음식물 쓰레기 처리..어떻게 되고있나?특히 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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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637 최수종 3호기사..
최수종 00:54헤드:사랑의달팽이,난청인 자조모임 통해 사회참여와 네트워크 구축 지원리드:자조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관계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사랑의달팽이가 난청인의 사회참여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MSG(MySelfGroup)’자조모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 프로그램은 난청인과 청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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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뉴스통신진흥회 탐사보..
주영기 24.11.25드디어 공고가 났네요. 생각있는 학생 기자들 도전해보기 바랍니다. http://www.konac.or.kr/%EC%A3%BC%EC%9A%94%EC%97%85%EB%AC%B4/%EC%82%AC%EC%97%85%EA%B3%B5%EA%B3%A0/?uid=1749mod=documentpageid=1제7회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뉴스통신진흥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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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학생 “친한 친구만 대면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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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기 24.11.25코로나 대학생 “친한 친구만 대면 선호”“시선 처리 어렵다” 느끼기도…졸업후 코로나 20대는 “대면 만남 더 반가울 때도” 코로나의 전세계적 유행이 엔데믹으로 전환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일부 비대면 사회 생활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특히 20대가 정상적 대면 생활의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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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학생 “친한 친구만 대면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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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독에 목·어깨가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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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기 24.11.24디지털 중독에 목·어깨가 굽는다거북목·라운드숄더·척추측만증 등 경·척추 환자 1천200만명 시대 20대 여대생 A씨는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목 좀 집어 넣어라”, “어깨를 피고 다녀라”는 말을 흔히 듣지만 예사롭지 않게 여기며 지냈다. 초등학생 때부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늘 놓지 않았고 특히 스마트폰을 늘 손에 달고 다닌 탓에 거북목과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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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독에 목·어깨가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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