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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오늘의 묵상
요한사도 17.01.27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이 우리에게 미소하게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는 그분께 하느님 나라의 씨앗을 받고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영양분으로 그 씨앗을 키우게 됩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자라고 커지게 하는 일은 하느님께서 주관하시므로우리는 그 성장의 과정을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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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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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오늘의 묵상
요한사도 17.01.24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기도를 한 번 이상 바칩니다. 신자들은 교회 공동체를 가족으로 생각하여 서로 “형제님! 자매님!” 하고 부릅니다. 혈육의 끈을 넘어 예수님 안에서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근거가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에 나옵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고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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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오늘의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