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지새끼........ | 정해은(선화백수) | 20 | 16.12.04 |
| 블랙컨슈머......... | 정해은(선화백수) | 18 | 16.04.07 |
| 물좀줘요...... | 정해은(선화백수) | 24 | 16.03.25 |
| 짐승만도 못한놈..... | 정해은(선화백수) | 18 | 16.03.10 |
| 손녀의 수수께끼 | 정해은(선화백수) | 7 | 16.01.22 |
| 부부 유머..... | 정해은(선화백수) | 25 | 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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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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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은(선화백수) 16.12.27고향발전을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규칙을 만들어서보다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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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새끼........
정해은(선화백수) 16.12.04◈거지 새끼◈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비에 젖은 채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 느릿 안으로 들어왔다.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 보기에도 걸인임을 짐작할 수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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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솔숲 하천 제방 설치..
정해은(선화백수) 16.04.29제방 공사를 군의원의 관심으로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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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컨슈머.........
정해은(선화백수) 16.04.07BLACK CONS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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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수 없는 세상.....
정해은(선화백수) 16.04.04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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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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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좀줘요......
정해은(선화백수) 16.03.25물좀 줘유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생전 처음 보는 호텔...... ..신랑: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시유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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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좀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