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있어 정기출사에 참석못하고 혼자 푸른수목원 다녀왔습니다...
연초록의 봄의 향기를 슬쩍 담았습니다..
사진가, 수필가, 종교인, 무역인, 종가집 종손, 집에서는 가장 등 ..
노희정작가가 찍어 보내온 작품입니다.